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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공동성명 2024-6월호]

산이나 들 모두 초록빛 연가를 부르는 7월의 첫 날
공동성명과 함께 바쁜 6월을 버텨온 조합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무더위와 장마 소식이 함께 기다리는 7월이지만
지치지 않고 힘차게 나아가면 또 우리가 원하는 결말을 함께 쓸 수 있을 거예요!!
오늘 하루 서로에게 응원의 인사를 건네며 마무리하길 바라며
6월의 공동성명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