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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공동성명 2023-11월호]

추워진 바람이 한 해의 끝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11월의 마지막날.우리의 권익을 지키고 정당한 대우를 확보하는 임금교섭을 앞두고, 월간 공동성명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