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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공동성명 2024-3월호]

흔히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고 합니다.
임금, 단체교섭이 더디게 진행될 수록 답답한 마음이 더 커져가실 텐데요, 공동성명 스태프들은 어두운 새벽에도 밝은 아침을 맞이 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6주년 이벤트도 지치지 말고, 웃으며 함께 가자는 의미에서 준비했습니다.
유의미한 결실을 맺을 때까지 서로 독려하며, 힘을 내며 걸어갑시다!